지난 연말 친이계 인사들과 회동한 이명박 전 대통령. 임준선 기자 [email protected]
퇴임 후 해외를 자주 다닌 이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간간이 근황을 올리면서 활동 내역을 알린 바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퇴임 후 이 전 대통령은 7개국의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의 사저는 ‘자서전 논란’으로 북새통을 이룬 바 있다. ‘MB 자원외교 사기 의혹 및 혈세탕진 진상규명 국민모임’은 지난 5일 사저 앞에서 일제히 시위를 벌였다. 이밖에도 지난 9일에는 ‘이명박심판을위한범국민행동본부’ 등 시민단체가 이 전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퇴임 후 가장 시끄러운 겨울을 맞는 셈.
임재현 비서관은 “이 전 대통령은 책으로 말씀하실 뿐이다. 검찰 조사를 검찰에서 연락이 오면 향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