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고향길,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귀성객에 인사하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직원들.
17일 서울역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기차를 타고 고향에 가는 귀성객들에게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환송 인사를 했다.
“즐거운 고향길,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귀성객에 인사하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직원들.
17일 서울역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 기차를 타고 고향에 가는 귀성객들에게 떡과 음료를 나눠주며 환송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