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역의 민·관·군·경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안보의식 고취 및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5년 부산광역시 통합방위 지방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민·관·군·경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육군 제53보병사단 외 5개 유관기관별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앞장서 온 중구 통합방위협의회와 민·관·군·경에서 선발된 유공자 28명에게 부산시장, 육군 제53보병사단장, 부산지방경찰청장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또 △북한 정세 및 대남도발 전망(국가정보원) △화랑훈련 통제계획(제2작전사령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제53보병사단) △화랑훈련 실시계획(부산광역시) △부산경찰 대테러 활동(부산지방경찰청) 등 기관별 보고가 이뤄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유공자 표창, 기관별 보고 통해 유기적 통합방위태세 확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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