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3일부터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문화·여행·스포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혜택과 문화 향유를 누리게 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에게 세대별로 발급됐던 문화누리카드는 2015년부터는 개인별로 발급되며 카드당 연간 5만 원이 지급된다.
발급신청은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으며 온라인(www.nanumticket.or.kr)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 주관처인 인천문화재단(032-455-7148) 또는 문화누리 콜센터(1544-34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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