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지방교부세(보통교부세)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정부로부터 지난해 보다 648억 원(29%)이 증가한 2867억 원의 지방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이는 역대 최대이며, 경남도내 지자체 가운데 단연 최고다.
창원의 교부세가 크게 늘어난 것은 그동안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변동내역 조사와 도로, 하천, 폐기물처리시설 등 지방교부세 산정에 필요한 시설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행사성 경비절감, 민간이전 경비절감 등 재정건전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교부세는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작년 比 648억 원 증가한 286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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