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 은퇴에 대비해 귀농·귀촌 및 도시농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15년 귀농·귀촌 연계 도시농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을 보면 사업은 ‘귀농귀촌인 지원’과 ‘도시농업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업비는 22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
‘귀농귀촌인 지원’은 △귀농·귀촌 종합센터 운영 △귀농·귀촌 및 도시농업 교육 지원 △예비 귀농·귀촌인 팜투어 운영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지원 등으로 추진된다.
‘도시농업 지원’은 △도시텃밭 조성 △텃밭상자 보급 △옥상텃밭 조성 △학교농장 조성 △귀농·귀촌 및 도시농업 수요 조사 등이 추진된다.
시는 귀농귀촌인 지원과 도시농업 지원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들이 은퇴 후 고향을 찾아 떠나지 않고, 울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의 수요에 맞춰 귀농귀촌과 도시농업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며 “올해는 시범사업 위주로 추진하면서 수요자 요구사항,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파악해 내년도 신규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베이비붐 세대 은퇴 대비…사업비 22억 51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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