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강종열)는 울산항 6부두 배면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물동량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울산본항 6부두 배면야적장 정비공사를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UPA는 지난해 11~12월 울산본항 6부두 배면 부지 내 불필요한 건축물(구 울산세관 컨테이너 검사장), 비포장 야적장, 불규칙한 경사 등 항만부지의 효율적 활용 저해요소를 파악하고 해당부지 정비공사 설계용역 실시했다.
이에 따라 6부두 배면부지 26,524㎡ 포장, 배수로 296m 및 보안울타리 설치 등 UPA는 해당부지 정비를 위해 약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UPA 관계자는 “울산항 6부두 배면부지 정비를 통해 기존 항만시설의 효율성 증대, 신규화물 유치 등 울산항의 지속성장 가능 동력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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