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는 개학 시기를 맞아 오는 3월 2일부터 13일간 초·중·고등학교 급식소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의 식품조리·판매업소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공급업소 32개소, 그린푸드존 내 250개소 등 총 282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고열량·저영양식품, 정서저해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무신고 영업 등이다.
특히 시는 형식적인 점검을 탈피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정하 양산시보건소장은 “4대악중의 하나로 불량식품 척결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지도·점검으로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식중독 예방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관리 동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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