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달 3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특위 회의실에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통합 관련 각계각층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통합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보다 객관적이고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해 양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주경님 행정자치위원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통합의 적절성을 전남도의회와 면밀히 검토하여 입장정리 후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1991년 7월에 전남발전연구원이 최초 설립되었고, 이후 1995년 6월 광주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 통합운영하여 오다가 지난 2007년 분리됐다.
지난해 7월 민선6기를 들어서면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양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해 두 연구기관을 통합하여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전에 양 시도의회에 아무런 조율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됨으로써 그동안 통합을 위한 관련조례개정안이 의회상임위에 상정조차 못하고 표류해 오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양 시·도의회 공동주관, 각계각층 여론수렴을 위해 내달 3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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