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되는 100% 환불 이벤트는 솔루시안을 사용한 후 품질 불만족 시 구매 영수증 기준 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100% 환불이 가능한 이벤트로 솔루시안 전 제품 라인이 해당된다.
솔루시안은 화장품 전문회사 엔프라니㈜가 유통사인 이마트와 손잡고 함께 개발해 광고, 마케팅, 유통 등 제반 비용을 절감, 가격 거품을 뺀 화장품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솔루시안 3초 세럼은 한해 4만개 이상 판매되며 보습 라인 화장품 상품군에서 대표 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은 브랜드이다.
한편, 1월에 출시된 솔루시안 리페어는 복합 유산균 발효원액 TRI-BIO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피부톤, 피부결, 피부탄력을 개선해 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성 라인으로 클렌징 마스크(100ml) 1만5000원, 스킨(140ml) 2만9000원, 에멀젼(120ml) 3만2000원, 너리싱케어 밤(25ml) 1만5000원이다. 시중 유명 브랜드의 기능성 화장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40대 주부들 사이에서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담당자는 “솔루시안 제품의 자신있는 품질을 보여주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솔루시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