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주시는 ‘2015년 전주한옥마을 평일 야간 상설공연’을 주관할 사업자를 다음달 3일까지 공모한다.
자격기준은 전북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인 공연전문예술법인·단체로 2년 이상의 공연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모 신청서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옥마을 또는 한옥마을 인근에서 공연할 공연단체를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6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야간 오후7시부터 8시30분까지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평일 야간 상설공연을 통해 한옥마을 방문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투숙객의 볼거리 창출을 이끌어내 흥나고 멋나는 전통문화도시로서 다시 찾고 싶은 전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 전통문화과장은 “평일 야간 상설공연이 명실 공히 ‘힘 받고 흥나는 전주문화’ 창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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