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자아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부터 상반기 문화강좌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자신감 충만! 방과후교실(‘재미있는 우리역사’ 등 3개 강좌)과 행복한 토요교실(‘키쑥쑥! 웨이브댄스교실’ 등 14개 강좌)을 무료로 운영(교재, 재료비 별도)한다.
과정별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평생교육강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멋글씨! 켈리그라피 등 6개 강좌가 주1회 운영된다.
수강료는 4만원이며 (단, 한글교실은 무료)으로 운영과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http://lib.gen.go.kr/)를 참조하거나 운영과로 문의(☎062-380-8853~5)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