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김제 광활농협은 지난 20일 광활면 화합관에서 대한민국 핵심바이어 20여명을 초청해 김제 지평선감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광활농협이 주관한 설명회는 광활산 명품 봄감자의 출하 전략을 설명하고 도매시장 관계자와 출하농가 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활농협 신광식 조합장, 김제지평선조합공동법인 라병훈 대표, 가락동 청과경매업체 바이어 및 감자재배농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광식 조합장은 “시장 관계자분들은 농수산물 도매유통의 중심”이라면서 “농가가 정성스레 일궈 수확한 농산물을 수취가격 향상 등 농가의 유통 이익에 도움이 되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병훈 대표는 “지금까지는 시장 관계자분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앞으로 자주보고 교섭력을 높혀 광활 감자 뿐 아닌 김제의 모든 농산물이 제 가격에 맞춰 판매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