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리 대리운전
[일요신문]개그맨 유세윤이 설립한 광고회사에서 대리운전 어플 ‘주대리’ 광고를 제작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 광고는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깔로 사랑 받고 있는 유세윤이 기획에서 제작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해 만든 광고로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주대리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유세윤답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리운전 어플 ‘주대리’는 전화 통화 없이 터치 한번이면 대리운전 서비스 신청 가능하며 음성인식을 통해서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3월초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이 현재 배차진행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배차확인서비스’가 대리운전업계 최초로 제공되고 있다.
주대리 어플은 대리운전 신청할 때마다 일일이 전화 통화를 통해 현재 위치를 설명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카드등록 한번으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현금 없이도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안전카드결제’ 기능을 제공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어플을 다운 받은 모든 고객들께 바로 사용 가능한 1만원 대리운전 할인권을 즉시 발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대리 대리운전 어플은 구글플레이에서 ‘주대리’로 검색 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광고영상은 유튜브에서 ‘주대리 친구편’을 검색하거나 아래의 링크주소를 통해 바로보기가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