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채희태 서울 은평구청 교육정책보조관이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혁신교육지구(모델)’이라는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김옥자 광주시의원, 현석룡 시교육청 장학관, 김회일 동구청 교육지원과장, 하정호(교육활동가), 윤난실 광산구 공익호라동센터장 등 4명의 토론자가 나서 토론을 벌인다.
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직선 2기 장휘국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지정한 ‘빛고을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목표, 지향점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교육청과 자치단체, 지역사회가 네트워킹해 공동의 교육사업을 모색하고 혁신학교의 성과를 일반화시키는 ‘빛고을 혁신교육지구’ 지정 및 운영에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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