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김제시는 지난해 관련 영업차량 24대에 GPS(위치정보), 영상장치(블랙박스), 중량센서 등 정보화기기의 부착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이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를 위해 26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체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분뇨 및 액비의 발생부터 수거·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질·악취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추적하는 운영체계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허가대상 대규모 배출시설은 2017년부터, 신고대상 소규모 배출시설은 2019년부터 구축해야 한다.
전기택 시 환경과장은 “시스템 구축으로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새만금 수질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6일,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운영 교육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