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들이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울주군 웅촌면 소재 성모의 집(대표 방성자)을 방문해 ‘2015년 공무원 가족 정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공무원 가족 정기 자원봉사’는 지난 2008년부터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정기봉사활동이다.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이 모여 분기 1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이 올해 첫 봉사활동이다.
이날 주요활동으로는 입소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저온 스팀분무기 실내소독 및 항균탈취와 시설 청소, 어르신 식사보조 활동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단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를 재확인하고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8일 울주군 성모의 집…어르신 식사보조 등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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