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액세서리를 제조한 A업체. 독특한 디자인으로 신세대 구미에 맞는 액세서리를 개발하긴 했지만 자금난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스타마케팅’. 업체 관계자는 연예인 매니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방송 출연 때 착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순순히 OK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스타들도 자신들의 이미지상 중소업체의 제품을 꺼려했던 것. 결국 그 업체는 단 한 사람의 스타에게도 액세서리를 제공하지 못한 채 제품이 사장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최근 일부 개인병원에선 스타마케팅을 펼쳐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스타 누구누구가 시술한 병원’이라는 타이틀이 환자 유치에 큰 효과를 주기 때문에 병원 관계자들은 물밑에서 매니저들과 협상작업을 벌이곤 한다. 최상급 스타의 경우엔 병원이 언론에 공개되는 플러스 알파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런 까닭에 병원과 매니저들을 연결시켜주는 전문홍보회사까지 등장한 상태다. 스타가 여러 사람을 먹여살리고 있는 셈이다. [경]
-
[단독] 430억대 소송, 다니엘 모친 소유 주택도 가압류…어도어 변호인단은 '전원 사임'
온라인 기사 ( 2026.04.29 10:50:35 )
-
[단독] 하영 증조부 안상호, '명성황후 시해' 한국인 가담자 소개로 결혼
온라인 기사 ( 2026.08.14 14:29:14 )
-
기일 미루고, 소송대리인 사임하고…하이브 레이블 vs 민희진 전쟁은 왜 멈춰 서나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21: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