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청년들이 교류하면서 문화․창의활동을 펼쳐 나갈 거점공간으로 (가칭)광주청년센터 위탁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최근 2년 이내 청년관련 공익사업 활동이 있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신청서식은 홈페이지(www.gwangju.go.kr)의 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 서류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시 청년인재육성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칭)광주청년센터는 금남 지하상가 공실 11개 점포(연면적 203.64㎡)에 설치할 예정이다.
앞으로 센터는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환경 조성, 네트워크 구축․관리, 청년들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청년활동단체와 교류․협력사업, 사회공헌형 청년도전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5월중에 수탁기관을 선정한 후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명칭 확정과 공간 구성을 마치고 7월에 센터 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문정찬 시 청년인재육성과장은 “청년센터는 광주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니 만큼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고, 창조적 아이디어로 청년활동을 이끌 수 있는 법인·단체가 많이 응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칭)광주청년센터 위탁기관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고, 기타 문의는 시 청년인재육성과(062-613-2711)로 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3∼2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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