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시정의 싱크탱크 역할과 지역특화산업 프로젝트 및 역점시책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연구를 수행할 기관인 ‘창원시정연구원’의 설립허가증을 3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3일 창원시정연구원 ‘발기인총회’를 개최한 후, 설립발기인 명단, 정관, 재산목록,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예산서, 임원 취임승낙서, 창립총회 회의록 등 서류를 구비해 3월 25일 행정자치부(재정정책과)에 신청했다.
시는 향후 재단법인 등기, 사업자등록, 재산출연, 관광산업 등 분야별 우수연구원 채용 등을 원활히 추진해 6월 시정연구원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정연구원 조기 정착을 위해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광역시 기반 조기 구축, 관광 및 첨단산업,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책개발과 미래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제2의 창원시 도약’에 마중물 역할과 혁신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3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법인설립허기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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