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지난 2일 화보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했다.
황정음은 이날 루즈한 티셔츠와 일자데님,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야상을 매치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황정음이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야상은 지컷(g-cut)의 SPRING COLLECTION 제품으로 알려졌다. ‘보헤미안 블러썸’이라는 콘셉트로 페미닌한 감성과 보헤미안 시크를 컨템포러리하게 풀어내어 보다 감도있게 연출할 수 있다.
아우터 하나만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지컷의 2015 SPRING COLLECTION은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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