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과 한으뜸은 지난달 31일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의 신제품 ‘엑스큐사지’ 라인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화장’으로 돌아온 배우 전혜진은 단아한 모습으로 달팡 신제품 ‘엑스큐사지’ 라인을 직접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모델 한으뜸도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받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달팡의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신제품 ‘엑스큐사지’ 라인은 나이를 잊고 자신감 있게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 주는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5월1일 출시 예정이다.
달팡의 자세한 행사 소식은 달팡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달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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