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전북에도 장애인 광역보조기구센터가 설치돼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8일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장애인 광역보조기구센터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장애인보조기구에 관한 전문적 상담과 정보제공은 물론 보조기구 대여와 수리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사업수행기관인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광역보조기구센터 구축과 함께 도내 의과대학과 공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특성별 맞춤형 보조기구 제작,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센터는 아울러 보조기구 콜센터 운영과 장애인이 가정과 직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환경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사업도 수행한다.
도는 광역센터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명수 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도내 전역을 지원하는 One-Stop 맞춤형 보조기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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