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9일 중앙부처를 방문 내년 국비신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국비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낙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국고확보 T/F팀은 이날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를 차례로 방문, 내년 국고지원이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김해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및 확장, 김해시 도시재생사업과 생림 이작지구 맑은물 공급사업의 신규사업 선정, 진영·활천지구 노후 하수관거 정비사업, 진영 대진교·생림 독산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의생명 특화단지 고도화사업 등 10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21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회, 기재부 및 중앙부처를 적극적으로 방문,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을 담보로 마케팅 하듯이 적극적으로 국고보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중앙부처에 T/F팀 파견해 주요 현안사업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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