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결혼예물 전문샵 새미주얼리의 ‘angel’ 커플링
[일요신문] 종로 결혼예물 전문샵 새미주얼리(대표 윤정재)가 14일 2015년 S/S 신상품인 결혼반지[angel] 커플링을 공개했다.
종로 예물 20년 전통의 새미주얼리는 “천사의 날개가 모티브인 ‘angel’ 커플링은 부드러운 천사의 날개 짓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을 표현하였다”며, “‘angel’ 커플링은 천사의 날개 라인을 스톤세팅 처리하고 언벨런스한 전개와 메인세팅의 볼륨처리를 통해 감각적인 느낌을 살리고 표면 광택으로 산뜻한 시선처리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중심스톤을 부각 시켜 고급스러움을 살린 커플링으로 새미정장류 의상에 잘 매치되는 디자인이다”고 덧붙였다.
새미주얼리(SEMI jewelry)는 “과하지 않은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커플링인 ‘angel’로 천사의 날개처럼 신랑신부나 연인들을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결혼반지 ‘angel’ 커플링.사진=새미주얼리
한편, 새미주얼리(종로 YMCA 2F에 위치)는 20년 동안 종로 및 강북지역 최대 규모의 예물샵이자, 커플링과 프로포즈반지, 1캐럿 다이아반지 등 다양하고 세련된 공인산업디자인예물업체로 예물 전문 디자이너 및 다이아몬드 감정사가 고객과 ‘1대 1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4월말까지 상담만 진행해도 순금0.5g의 골드바를 증정하는 행사와 결혼예물 등 모든 제품 구입시(순금, 다이아몬드 제외) 금액에 따라 LED TV, 냉장고 등 LG 혼수가전도 증정하고 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