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14일 오리의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분기별 상시예찰보다 대폭 강화된 상시예찰 검사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도는 이전 농가의 오리 출하 시 한차례 하던 검사를 농장 입식 전, 폐사체 발생 시, 도축장 출하 전 등 3단계에 걸쳐 정밀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입식 전 최소 10일 전에 농가의 신청을 받아 검사하고 사육 중인 오리가 폐사하면 이를 수거해 검사하며 출하 시에는 최소 7일 전에 농가로부터 출하통보를 받아 검사하기로 했다.
이번에 변경된 가금 AI 상시예찰 검사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서는 오리 사육 농가와 계열화 사업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같이 강화된 검사 내용을 오리 사육농가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입식 전부터 출하 시까지 구간별 검사로 연중 상시적 검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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