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15일 대기중의 오존 농도가 상승하는 철을 맞아 5월부터 9월말까지 오존 예·경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존 예경보제 시행은 고농도의 오존 발생시 신속한 전파를 통해 노약자, 어린이 등 도민들의 피해를 줄이고 오존농도 저감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전북도의 설명이다.
오존경보는 3단계로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도는 이 기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 또는 전북 대기 정보 앱을 통해 문자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은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전북권역에 해당하는 오존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오존예보가 나쁨 이상 또는 오존경보가 발령될 경우 문자나 스마트폰 앱 푸시알림을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과 전북대기정보 앱을 통해 문자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063-290-5254)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대기중 오존농도가 일정량 이상으로 순간 증가할 경우 눈과 호홉기를 자극하고 건축구조물의 부식촉진, 농작물 피해 등 재산상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오존농도가 높아지는 5월~9월에 오존경보제를 시행해 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기관지 천식, 호홉기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은 실외활동을 삼가하고 발령 지역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