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 광주 실현을 위해 공사, 용역, 보조금 등 부패 개연성이 높은 민원을 대상으로 ‘청렴 해피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렴해피콜 제도’는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공직자의 불친절이나 부조리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개선․시정하기 위한 행정서비스의 하나다.
대상 민원은 공사․용역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비영리 단체 등록 및 관리, 건설공사 품질시험, 배출시설 허가, 공유재산 관리,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소방특별조사, 상수도 요금부과 등 10개 분야 업무다.
시는 청렴해피콜 측정 결과를 매월 분석해 부패행위 발견 시 감사․조사해 부패 근원을 초동 단계에서부터 없애기로 했다.
또 민원인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개선하는 등 해피콜 측정 결과에 대히 철저히 피드백할 계획이다.
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청렴 해피콜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공사‧용역‧보조금 업무 등 10개 분야 민원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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