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병재 SNS
유병재는 지난 해 9월 자신의 SNS에 장동민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화면을 캡쳐해서 올렸다.
그리고 사진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유병재는 장동민에게 “누나”라고 말 하며 무언가를 부탁했고, 장동민은 허락하며 “보내줄게”라고 답장했다.
그리고 유병재는 누나에게 보내야 할 메시지를 장동민에게 보내며 “장동민 거 보냈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당황한 장동민이 “이 XX 이거 실생활이네. XX거 보냈어, 누나하지 왜”라며 유병재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이는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