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5 부안마실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통제 및 주차 공간 확보 대책이 수립됐다.
전북 부안군은 관광객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빚어지는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통제·주차공간 대책을 수립,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우선 교통정체 및 주차장 구간에 총 51개 팀(경찰서 9개팀, 군 42개팀)을 편성, 일일 323명의 인력을 투입키로 했다.
또 교통통제 24개 팀과 주차장 안내 17개 팀, 상황실 1개 팀 등을 조직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모범택시 등과 함께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메인 행사장인 부안읍 일원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축제기간 26개소에 265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 만차시 인근의 스포츠파크 주차장 우회 안내 등 백화점식 주차서비스를 추진한다.
박상기 건설교통과장은 “거리형 축제로 처음 치르다보니 주차공간 확보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군민은 스포츠파크 주차장에 주차하고 행사장에 참여해 교통정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 마실축제는 ‘어와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1~3일까지 3일간 부안군 전역에서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 축제로 개최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경찰과 협의 주차공간 2650면 확보…교통통제 일일 30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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