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김제시가 5월 지평선아카데미를 가정의 달 특선으로 ‘마음을 열면 행복이 온다’란 테마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7일에는 공대출신 철학자로 최근 강연계의 핫 아이콘으로 불리는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철학박사를 초청한다.
강 박사는 ‘매달린 절벽에 손을 뗄 수 있는가?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삶의 주인으로서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것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14일(418회)은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비결’이라는 주제로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후에는 부부간 서로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21일은 심영섭 한국영상응용연구소대표가 ‘생각이 바뀌면 행복해진다’라는 주제로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지수도 달라질수 있다고 강연한다. 특히 이날 강연은 모악산의 고장인 금산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카데미 체험의 날이기도 하다.
28일(제420회)에는 탤런트 선우용여의 연기인생 및 주부로서의 삶에 관한 50년 이야기 ‘선우용여의 꽃피는 연기인생’에 대해 강연하며, 5월 가정의 달 강연을 마무리하게 된다.
안상일 시 인재양성과장은 “감사해야 할 일이 많은 달인 5월 강연은 마음에 행복을 한아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 만큼 바쁜 영농철이지만 마음의 지식을 넓힐 수 있는 배움의 장인 지평선아카데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