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특별 교통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기념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 참배객 교통 편의를 위해 17일부터 이틀간 광주송정역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잇는 무료 순환버스 3대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8회 운행한다.
운행노선(왕복)은 광주송정역 → 5․18자유공원 → 5․18기념공원(시청 경유) → 5․18기념문화센터 → 유스퀘어(광천터미널) → 광주역 → 현대백화점 → 금남로공원(옛 한국은행) → 동구청 → 조선대 → 산수오거리 → 국립5․18민주묘지이다.
시내버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기존 운행노선인 518번을 4대 27회, 풍암06번은 기존 종점인 장등동에서 국립묘지까지 연장해 6대 25회 증차하는 등 총 2개 노선 34대(298회)를 운행한다.
이와 함께, 18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 참석자를 위해 광주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광주송정역, 시청 등 관내 주요 거점에서 기념식장으로 출발하는 수송버스(오전 8 ~ 오전 8시30분 1회 출발) 7대도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5․18민주유공자와 유족회원(2천352명)은 18일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립5·18민주묘지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구 교통단속요원과 경찰, 북부모범운전자회 등이 주요 지점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기념식장 운행 시내버스 증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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