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국회의원(새누리당,화성갑)
서청원 의원에 따르면, 국도 77호선과 연결된 이화~석촌간 농어촌도로 301호선은 출․퇴근 시간대의 만성적인 지․정체로 인해서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일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차량통행 및 물류수송 불편과 마을주민들의 농기계 등의 이용 불편을 겪어왔다고 전했다.
이에 서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농어촌도로 301호선의 지선도로를 개설, 기아차 진입로 개설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조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통행 및 영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청원 의원은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기업들의 외부 경영환경을 개선하여 지역경제를 촉진시키고 주민들의 통행불편, 영농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여 숙원사업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농어촌도로 301호선의 지선도로를 개설, 기아차 진입로 개설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조성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통행 및 영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