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중앙대 학생이 박 전회장에게 달아준 카네이션 꽃이 바닥에 떨어져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중앙대 학생이 박 전회장에게 달아준 카네이션 꽃이 바닥에 떨어져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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