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누전 등에 따른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기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등과 함께 4개반(15명)의 점검반을 편성, 오는 6월 20일까지 도로의 교통안전시설물 중 전기설비로 운영되는 교통신호기 1,589개(신호기 903개, 경보기 686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은 절연저항측정, 배선점검, 접지저항 측정,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확인 등 전기설비 전반이다.
시는 부적합한 시설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장마철이 되기 전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강풍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교통신호기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6월 20일까지 교통신호기 전기설비 안전점검 실시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