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세번째)과 마윈 알리바바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알리바바 T-mall 한국관 개통식’에서 클릭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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