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버학습’이 3개월 만에 2천여 명이 수강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버학습은 국어, 영어, 수학, 예체능 등 표준 교과목의 진도에 따른 수준별 학습과 문제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학습 진단, 오답에 관한 해설 강의와 학습 스케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해지역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시 홈페이지 우측 ‘인사이드 김해’에서 ‘초·중등 사이버학습 홈페이지’로 접속해 가입한 후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학부모 아이디를 등록할 경우 자녀의 학습 현황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혼자 공부할 수 있게 해주며, 전 과목을 다루고 있어 학생 개인마다 부족한 과목을 스스로 보완할 수 있다.
김해시 노순덕 교육도시육성과장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무료 인터넷학습 서비스 제공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개강 3개월에 2천여 명 돌파...수강생 학교성적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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