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한 ‘2015년 17개 시‧도 장애인 복지 수준 조사’ 결과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총 5개 영역 중 ▲소득 및 경제활동 ▲보건 및 자립지원 ▲이동편의․문화여가․정보접근 ▲복지행정 및 예산 영역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복지서비스 지원 영역에서도 ‘양호’ 등급을 받아 전체적으로 장애인 복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광역자치단체 간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을 비교․분석해 지역 격차 해소방안 등을 제시,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17개 시․도 의회 의원,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으로 실시한 올해 조사는 3월부터 5월까지 5개 영역 40개 지표를 조사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조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애인 당사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17개 시‧도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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