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는 26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심의위원, 사업시행자, 승인기관, 대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경상남도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 심의 안건은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창원국가산업단지(부대이전부지)개발사업, 창원감계2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최초심의 3건과, 양산물금택지 개발사업 변경심의 등 총 4건이다.
회의에서는 교통량, 교통흐름의 변화 및 교통안전에 미치는 교통영향을 조사·예측·분석한다.
또 교차로 소통, 진·출입 동선 체계, 대중교통, 보행로, 자전거도로, 교통안전, 주차 등 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심의가 이뤄진다.
도는 심의회 개최 전에 관련 기관 및 교통전문가의 사전검토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확인 확행, 자문 및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이 실효성 있게 보완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심의위원회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의해 교통, 도시계획,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 33명과 관계공무원 4명 등 37명으로 지난해 7월 구성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함양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지 교통개선대책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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