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