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1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등과 중소기업의 환경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의 환경기술 및 설비개선 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5곳이다.
협약식에는 최동호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을 비롯, 김억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장, 정용현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 이학성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 서규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연계돼 부산·울산·경남지역 영세·중소기업의 환경 분야 역량강화 및 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제도개선 및 재원확대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더욱 많은 영세·중소기업들이 환경 컨설팅 및 시설개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등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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