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76개 하나로마트 및 경제사업장
점검 대상은 도내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가공공장, 경제사업장 등이다.
품질상태, 유통기한,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즉석제조식품과 가공식품 등 식중독 우려 품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농협 경제지원단 전경애 차장은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농협 판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예방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 )
-
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
온라인 기사 ( 2022.01.20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