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도내 시군 최초로 부안군이 여권·국제운전면허증을 군청에서 원스톱 발급한다.
부안군은 18일 도로교통공단 산하 전북운전면허시험장과 체결한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협약에 따라 내달부터 군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국제운전면허증은 군청에서 여권 발급·수령 후 민원인이 전주에 있는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이나 부안경찰서에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여권을 신청할 때 신청서를 작성하고 반명함 사진 1매와 수수료 8500원을 납부하면 1주일 후 여권과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발급서비스를 통해 발급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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