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공동주택과 현재 시공 중인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대한 우기대비 일제 안점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기존 공동주택 524개 단지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공동주택 공사현장 19곳 등 모두 537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공동주택단지의 절개지 훼손과 건축물 등의 안전관리, 축대, 옹벽, 담장, 배수로, 하수도, 맨홀, 어린이 놀이터 등 부대시설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시공 중인 공사현장에 대하여는 절·성토 부분의 우기붕괴, 슬라이딩, 침하발생 여부와 기초터파기로 인한 웅덩이 등 위험발생 여부, 구조물공사의 양생미흡, 불량자재사용, 부실시공 여부 등을 점검한다.
백순기 시 생태도시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현장 시공자들도 우기철 공사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안전의식을 가지고 공사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시, 시민 안전 위해 공동주택 537개 단지 대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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