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의 사용 편의를 위해 벽면형 도로명판을 확대 설치한다.
전북도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의 편의를 위해 3억5천만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전 시군에 3천446개의 벽면형 도로명판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까지 도내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약 3만3천개이지만 대부분 큰 도로 중심의 차량 위주였다.
이에 도는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어디서나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 위주의 벽면형 도로명판을 확대·설치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벽면형 도로명판을 설치 전북을 찾는 방문객 및 도민 모두가 길을 찾고 주소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명주소 안내는 인터넷 포탈 검색창 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www.juso.go.kr)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인 ‘주소 찾아’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금년말까지 벽면형 도로명판 등 3천446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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