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관련,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액 국비로 2억원을 확보해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달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시상금으로 받은 2억원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투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공모사업은 특화사업과 연구사업으로 구분하고 ▲특화사업은 지역차원의 청년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 개발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연구사업은 지역차원의 청년 고용문제에 대한 실태분석 및 대안제시 등을 위한 지역별 연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신청 받는다. 제안된 사업에 대해 30일 심사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최종 지원액을 결정키로 했다.
허익배 시 일자리정책관은 “광주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삶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좋은 제안들을 엄선해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일자리부문 최우수상 상금 2억원 재원...시민 의견수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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