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완주군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 가구에 1개월분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메르스로 인해 자택이나 병원에 격리되거나 입원한 사람 중에서 생계가 곤란한 가구다.
1인 가구는 40만9천원, 2인 가구는 69만6천원, 3인 가구는 90만1천원, 4인 가구 110만5천원을 1회, 선 지원한다.
완주군은 지금까지 9가구(25명)에 761만8천원을 지원했다.
군은 긴급 생계지원 이외에도 격리로 인해 일시적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원에 대해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또는 군 긴급지원 담당부서(063-290-2175)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4인 가구 기준 110만원 지원…9세대에 761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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