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11개국 26명으로 구성된 외국어 3자 통역 도우미가 광주하계U대회 기간 119신고와 통역업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3자 통역 도우미’는 광주하계U대회 기간 선수촌, 주경기장, 119종합상황실에서 119의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에게 3자 통역시스템을 이용해 신고업무를 지원한다.
또 경기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U대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 일정 등을 안내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3자 통역 도우미는 정기 모의신고 훈련과 비상연락망 점검을 통해 정확한 상황 전달과 응급조치 방법을 익혀왔다”며 “외국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광주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자 통역 시스템은 외국인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면 119상황실에서 해당 언어별 통역도우미에게 통화를 연결, 외국인-119상황실-통역도우미 등 3자 동시 통화로 재난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29일부터, 11개국 26명 119통역도우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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