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김제시는 올해 1회 추경예산이 당초예산보다 9.6% 증가한 6천183억3천9천1백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23억9천300만원 늘어난 5천956억7천700만원(9.6%↑), 특별회계는 21억4천만원 늘어난 227억1천400만원(10.4%↑)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교부세 165억6천8백만원, 국도비보조금 154억600만원, 조정교부금 1억3천만원, 세외수입 14억2천700만원이 각각 증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SOC사업과 지역개발사업비 74억원 △AI발생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 71억원 △문화관광 콘텐츠사업 18억원 등의 예산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비 조정과 경상경비 자율절감을 통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재해예방 및 복구 등 민생 현안사업, 사회복지 분야에 중점을 둬 예산을 편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건식 시장은 “이번 예산규모가 더욱 증가된 만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투자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당초예산 대비 9.6%↑, 545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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