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조정권)는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내일채움공제’ 청약접수를 연중 수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설치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관리 및 운용하는 중소기업핵심인력 성과보상기금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주와 핵심인력이 5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만기까지 재직 시 공동 적립금을 성과보상금(인센티브)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공식출범 전 사전가입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445개사 1,471명이 공제 가입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출범 이전부터 많은 기업주와 핵심인력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내일채움공제는 지난 달 6월 30일 기준 2328개사 5723명의 핵심인력들이 가입했다.
중진공은 향후 5년 이내에 약 3만9000개사, 11만7000명, 1조 4000억원의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핵심인력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사업과 복지지원책을 마련해 중소기업과 핵심인력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어 중소기업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채움공제에 가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032-450-053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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